레스토랑
이탈리아 요리 ‘일 티아트로’(메인 다이닝)’
클래시컬한 인테리어와 베네치안 글라스로 만든 샹들리에.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숲과 같은 정원 풍경.
‘IL TEATRO=극장’이라는 이름처럼 무대에서 1막, 2막 등으로 진행되는 다채로운 연출을 즐기시듯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장소
- 호텔 3F
- 영업시간:
- *Latest Business hours/services
changes
조식: 6:30~ L.O.10:30
런치: 12:00~ L.O.14:30
디너: 17:30~22:00 L.O.20:30(디너 코스 L.O.20:00)
Notes: On weekends, holidays, and specified dates (August 11th to 16th, January 1st to 3rd), breakfast is available only to staying guests. Non-staying guests may enjoy breakfast on weekdays.
- 요금
-
[조식] 3,300엔~
[런치] 6,600엔~ (평일) 7,200엔~ (토, 일, 공휴일)
[디너] 15,200엔~Note: Prices include consumption tax, but a service charge of 15% will be collected separately. There is also a separate fee for private room use.
- 좌석수
- 다이닝 82석
개별실: 2실 2~12석
- 개별실
-
2~12명까지 접대 및 여성들만의 모임, 상견례 등에 적합한 프라이빗 룸을 마련했습니다.
- 드레스 코드
- 유카타, 샌들, 쇼트팬츠 복장으로 이용은 삼가 바랍니다.
디너 타임의 다이닝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셰프・소믈리에 소개
일 티아트로 셰프 다바타 사다무
셰프 인사말
어릴 적부터 음식에 호기심이 왕성했던 제가 먹는 것보다 요리로서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이탈리안 셰프에게 직접 배운 감성과 파리 별 3개 레스토랑에서 얻은 기존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기술을 마음껏 요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셰프 약력
다바타 사다무
1992년 입사. 호텔 후지타 나라, 교토 국제 호텔에서 프랑스 요리를 배운 후, 2004년부터 ‘포시즌 호텔 진잔소 도쿄(현재:
호텔 진잔소 도쿄)’에서 VIP 파티 요리를 다수 담당.
그 실적을 인정 받아 ‘Four Seasons Hotel George V, Paris’의 메인 다이닝에서 현지 별 3개 레스토랑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해외 연수 기회를
얻게 됨. 2008년부터 메인 다이닝 ‘일 티아트로’ 담당으로서 이탈리안 셰프와 함께 갈고 닦아온 실력으로 폭 넓은 요리를 선보임. 그 후 2012년 FM 도쿄
‘JETSTREAM’ 요리장에 취임.
2018년부터 메인 다이닝 ‘일 티아트로’의 셰프에 취임.
화려하게 반짝이는 샹들리에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실내로 한 발 내디디면 샹들리에가 화려하게 빛나는 우아한 장식과 꽃꽂이가 두 분을 일상과는 사뭇 다른 시간으로 안내합니다.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일본 정원을 바라보면서 식사와 와인을 곁들인 대화 또한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소중한 분과 소중한 시간을 정성이 담긴 서비스로 서포트 해드릴 수 있어 직원들 또한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와인과 치즈에 대한 세심한 정성
【와인】
이탈리아만의 다양성을 살린 다채로운 와인 리스트를 마련했습니다.
북쪽에서 남쪽까지 약 300종의 와인을 준비했으며, 때로는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던 이탈리아 와인에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와인의 맛을 오롯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치즈】
계절을 고려하면서 이탈리아의 치즈를 메인으로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다양한 치즈를
마련했습니다. 상시 10종류 이상의 치즈를 구비하여 왜건 서비스로 제공해 드립니다. 직접 먹으면서 비교해보고, 보기 드문 종류를 시식해 보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치즈를 새롭게
알아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