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토랑
메인 바 ‘르 마르키’
시가를 즐기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명가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메인 바에서 편안 휴식시간을 보내세요.
기품이 느껴지는 마호가니풍으로 통일된 실내는 유럽 저택에 온 것 같은 중후한 멋과 차분함이 느껴집니다.

- 장소:
- 호텔 2F
- 영업시간:
- *Latest Business hours/services changes
18:00~24:00 L.O.23:30
- 요금:
-
와인: 1,940엔~
위스키: 1,530엔~
칵테일: 1,630엔~
오르되브르:1,540엔~※ Prices include consumption tax, but a service charge of 15% will be collected separately.
- 좌석수:
- 55석
개별실: 1실 2~4석
- 개별실
-
4명까지 이용하실 수 있는 개별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드레스 코드
- ・유카타, 샌들, 쇼트팬츠, 트레이닝 복장으로 이용은 삼가 바랍니다.
・미성년자 입점 불가
・바 내부는 전 구역 흡연석입니다.
바텐더 소개

르 마르키 바텐더 오시노 도모아키
바텐더 인사말
호텔 바라는 휴식의 공간과 특별한 시간이 어우러진 이곳에 방문해주신 고객께서 충분히 즐겨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바텐더와 직원 모두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텐더 약력
오시노 도모아키
음식점 근무를 계기로 ‘일본 바텐더협회(NBA)’ 입회.
이후 이케부쿠로, 롯폰기, 신주쿠에서 바텐더로서 크고 작은 다양한 점포에서 여러 바 스타일을 통한 접객을 경험. 칵테일 컴피티션에서 기업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NBA 전국 대회 예선 선수로서 이케부쿠로 대표로 선발.
NBA 이케부쿠로 지부・기술연구부장・부지부장을 겸임.
도쿄 내 예식 시설의 예식 바텐더 근무를 계기로 경험을 살린 접객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2009년 ‘르 마르키’의 바텐더로서 유니크한 감성으로 좋은 의미로 항상 예상치 못한 칵테일을 고안해 내고 있다.

양귀비
아름다운 오리엔탈 블루빛 칵테일. 지금은 일반 칵테일 북에도 실려 있는 이 칵테일은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이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 양귀비는 ‘르 마르키’에서 탄생한 칵테일입니다. 리치 리큐르와 금목서의 풍미가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을 사용해서 만든 라이트&스위트계 쇼트 칵테일입니다.

카멜리아 마티니
이곳의 ‘100 마티니 셀렉션’ 중에서도 시그니처 마티니인 카멜리아 마티니.
붉은 동백꽃을 모티브로 레몬의 풍미가 느껴지는 보드카와 일본주를 사용해서 만든 칵테일 입니다.
100가지에 달하는 마티니 중에서 마음에 드는 한 잔을 찾아보는 것 또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시즈널 칵테일
일본의 사계절이 담긴 정원과 계절이 느껴지는 맛을 칵테일로 만들었습니다.
계절마다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칵테일을 마련했습니다.
또, 여름 비어가든 못지 않는 ‘샴페인 가든’을 시작한 것도 바로 이곳 호텔 진잔소 도쿄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통하는 공중정원에서 마음껏 즐기는 샴페인은 여름의 대표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절을 소중하게 여기는 호텔 바에서만 누릴 수 있는 편안한 휴식시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