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고급 요릿집 ‘긴스이’
정원 내 운킨치 연못 근처에 다실(茶室)풍 건물로 지어진 고급 요릿집 ‘긴스이’. 경조사를 비롯해 초청 회식까지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지금껏 이어져온 서비스 정신, 고객 마중에서부터 식사, 환담, 귀가까지 매 시간마다 감동을 전해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장소
- 정원 내
- 영업시간:
- *Latest Business hours/services
changes
11:30~22:00 L.O.20:00
※ 완전예약제(3일 전 15시까지)로 예약 받습니다.
-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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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13,500엔~(토, 일, 공휴일: 21,500엔~)
석식: 21,500엔~Note: Prices include consumption tax, but a service charge of 20% will be collected separately. There is also a separate fee for private room use.
※ 개별실 요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좌석수
- 개별실: 10실 2~60석
별저: 2동 2~8석
- 개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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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마주한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마치 숲 한가운데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식 좌석 또는 테이블 좌석을 준비하여 남녀노소 편안하게 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정통 일본식 웨딩도 제안해드립니다.
- 드레스 코드
- 유카타, 샌들, 쇼트팬츠 복장으로 이용은 삼가 바랍니다.
오카미 소개
긴스이 오카미 신모리 무쓰미
오카미 인사말
저희들은 1987년 운킨치 연못 근처에 다실(茶室)풍 건물로 지어진 고급 요릿집 ‘긴스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업 고객의 초청 이벤트와 가족분들의 경조사 행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중요한 모임을 서포트하며, 고객께서 안심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모토를 최우선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정성을 담은 서비스 정신으로 직원 모두가 여러분을 기쁘게 맞이하겠습니다.
오카미 약력
신모리 무쓰미
1993년 입사. 오사카 다이코엔에서 연회 서비스, 프렌치 레스토랑, 바, 고급 요릿집 등 다수의 서비스를 담당한 후 2013년 호텔
진잔소 도쿄 돌구이 요리 ‘모쿠슌도’ 오카미에 취임. 일본 요리 ‘미유키’의 오카미를 역임 후, 2017년 고급 요릿집 ‘긴스이’의 오카미에 취임. 매너 교실 강사로서도
활약 중.
사계절마다 정원의 다채로움을 개별실에서
사계절 동안 꽃이 피고, 폭포 소리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오는 그윽한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둘러싸인 고급 요릿집입니다. 지하수가 흐르고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며 번잡한 도심에
있다는 생각이 사라질 만큼 마음이 편안한 공간. 2~60명까지 이용 가능한 운치 있는 고급 개별실에서 소중한 분과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국가지정 유형문화재인 개별실에서도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국 47도도부현의 사케가 손님을 맞이합니다
고급 요릿집 '긴스이'의 개인실로 향하는 복도에는 양조장의 외벽으로 사용되는 삼나무 판자벽을 형상화한 사케 선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케가 진열된 뒷면은 아스카 시대부터 이어져온 일본의 목공기술 구미코 4종류를 사용하여 운킨치 연못의 수면 위의 잔물결을 형상화했습니다.
정통 일본식 웨딩
엄선한 식재료를 메뉴별로 세심하게 준비한 요리와 정성이 담긴 서비스로, 손님과의 대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따뜻한 축하 연회와 고급 요릿집만의 레스토랑 웨딩을 제안해 드립니다.